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시스디자인, 4번째 가구디자인 산학협력 및 쇼룸 전시
- 작성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 등록일 :2026.01.28
- 조회수 :160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가구 전문 기업 시스디자인의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가구 작품이 네 번째로 쇼룸 전시를 통해 공개됐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와 시스디자인은 지난 4년간 가구디자인을 주제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11개 팀이 참여한 공동 기말 발표 이후,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이 우수한 가구 5점을 선정해 진행됐다. 전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총 9일간 시스디자인 판교 쇼룸에서 열렸다.
이번 산학협력과 쇼룸 전시는 네 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박재규 시스디자인 대표/겸임교수)와 정미렴교수의 지도로 학생들은 실제 기업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미적 완성도를 갖춘 가구 디자인은 물론 외주 제작 과정까지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작품들은 창의성뿐 아니라 해외 전시와 판매를 위한 실무적 관점과 이동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제작됐다.
참여 학생들은 각종 공모전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공간디자인대전에서는 이승헌·유윤영·박재환 학생이 입선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자연·공학·융합 부문에서는 김수빈·류현정·한다윤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향후 공모전 출품과 상품화를 통한 창업 연계를 추진하는 한편, 2026년 파리 메종 & 오브제 전시 참가를 목표로 우수 작품을 선발해 출품할 계획이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전남일 학과장은“본 학과의 가구디자인 종합설계 과목에서는 디자인 트렌드와 고객의 요구, 인간 행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디자인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지속적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현장 밀착형 교육의 결과, 실무적 디자인 및 제작 능력을 함양하고 나아가 상품화의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