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 시니어 웰빙·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MOU 체결
- 작성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 등록일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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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 협약 참석자 기념 단체 사진
가톨릭대학교(총장 최준규)가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시니어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인간중심 공간 디자인 연구 및 전문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김나연 학과장)는 지난 12일 (사)에덴 얼터너티브 코리아(정미렴 이사장)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시니어 웰빙 및 인간중심 환경디자인 공동연구 및 국제협력 △에덴 얼터너티브 철학 및 최신 기술(AI, IoT, Physical AI 등) 융합 교육 프로그램 개발 △웰빙 디자인, 치유환경, 커뮤니티 케어 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국내외 학술행사 및 세미나 공동 개최
△연령·신체·인지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포용적 환경 조성 연구 △국내외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세대 간 교류 활성화 및 사회공헌 활동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능형 환경디자인 분야에서 꾸준히 학술 교류를 이어온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오는 29일 가톨릭대 미카엘홀에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실내디자인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간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노인·어린이 공간 및 도시환경 사례를 통해 심층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가톨릭대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김나연 학과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인간의 존엄과 심리적 웰빙을 고려한 인간중심 케어환경 디자인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 그리고 AI·IoT 기반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 및 연구 모델을
제시해 지속가능한 시니어 웰빙 환경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