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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26 춘계학술발표대회 학부생 세션 우수발표상 수상

  • 작성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 등록일 :2026.06.11
  • 조회수 :258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학생들이 한국실내디자인학회 「2026 춘계학술발표대회」 학부생 세션에서 우수발표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창립 34주년을 맞은 한국실내디자인학회는 국내 실내디자인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공간디자인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전문 인재 양성, 실무 역량 증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오고 있다.

지난 5월 16일, 중앙대학교에서 개최된 2026 춘계학술발표대회는 ‘Space Reprogramming: 공유와 상생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연구자와 실무자, 학생들이 참여해 공간디자인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고건·박경준 학생팀(지도교수 김나연)은 학부생 세션에서 

「NEURO-ADAPTIVE AI MOTION: 1인 창업자를 위한 Vision Transformer 기반 감정 반응형 업무공간 계획안」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발표하여  우수발표상을 수상하였다.


[사진1] 고건 학생 수상장면


본 프로젝트는 1인 창업자가 업무 과정에서 경험하는 정서적 소모와 심리적 부담에 주목하여,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신경건축학 기반 업무공간 모델을 제안하였다. 

프로젝트팀은 Vision Transformer(ViT) 기반의 실시간 표정 인식 기술과 신경건축학, 공간증강현실 기반 프로젝션 매핑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자의 감정 상태에 따라 공간의 시각적 환경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감정 반응형 업무공간을 설계하였다.


심사위원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공간디자인과 창의적으로 융합한 점과 함께, 1인 오피스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공간적 관점에서 해결하고자 한 점을 높이 평가하였다. 특히 ViT 기반 감정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 중심의 적응형 공간 환경을 구현한 부분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상팀인 고건·박경준 학생은 “인공지능 기술을 단순한 보조 시스템이 아닌 공간의 분위기와 경험을 능동적으로 변화시키는 건축적 요소로 구현하고자 노력했다”며 

“공간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안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 프로젝트 전반을 세심하게 지도해 주신 김나연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간디자인과 AI 기술을 결합한 실증적 연구와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2] 단체수상장면: 고건학생(왼쪽에서 두번째)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는 AI, IoT, VR·AR, 신경건축학 등 첨단 융합 분야를 기반으로 미래 공간디자인 교육과 연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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