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디자인 · 소비자학과

 

커뮤니티

포토갤러리

전문가 초청 세미나: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신경건축학이 밝히는 디자인의 힘”

  • 작성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 등록일 :2026.06.11
  • 조회수 :238


지난 2026년 5월 29일 성심교정 미카엘홀에서 「공간디자인과 신경건축학」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실내디자인학회 미래역량위원회와 에덴얼터너티브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신경건축학과 환경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다양한 공간디자인 실무 사례를 공유하고, 

인간 중심의 공간디자인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강연은 환경공학자이자 경관 및 공간디자이너인 김경인 박사(일본 교토대학교 대학원 공학박사, ㈜경관디자인 공유 대표)가 맡아 

「공간이 사람을 만든다: 신경건축학이 밝히는 디자인의 힘」을 주제로 진행하였다.

김경인 박사는 『나이 들어 어디서 살 것인가』, 『아이가 잘 크는 곳의 비밀』, 『공간은 교육이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등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 공간은 단순한 물리적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 행동, 인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환경적 요인임을 강조하였다.



특히 신경건축학과 환경심리학의 관점에서 공간이 인간의 뇌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어린이 공간, 노인 친화 공간, 교육 공간, 도시 환경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좋은 공간이 개인의 삶과 사회에 어떠한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디자인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람을 이해하고 인간의 웰빙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을 만드는 데 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본 세미나에는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및 일반대학원 공간디자인학과 학부생·대학원생을 비롯하여 국내 대학 교수진,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에덴얼터너티브 코리아, 노태린앤어소시에이츠, 연구자 및 산업계 관계자 등 다양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이후에는 신경건축학과 헬스케어 디자인 분야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 기관들은 향후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 연구개발, 지역사회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김나연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공간디자인과 신경과학, 디지털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간 중심의 미래 공간디자인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전문가 및 산업계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신경건축학, 디지털 헬스케어 디자인, 시니어 웰빙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