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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제3기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참가 프로젝트 본격 시작

  • 작성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
  • 등록일 :2026.08.18
  • 조회수 :133

가톨릭대학교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의 제3기 프랑스 파리 메종&오브제(Maison & Objet) 전시참가 프로젝트가 2027년 1월 전시 참가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인테리어 및 가구 디자인은 코리아넥션 소속 현대 동양화 작가 3인과의 협업을 통해 2026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작가들을 만나 현대 동양화 작품을 공간과 가구 디자인에 접목하며 예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진행하였다.

학과는 2026년 6월 25일까지 전시 출품작을 모집하였으며, 내·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총 9개 작품을 최종 선정하여 공지하였다. 작품이 선정된 24명의 학생들은 본교의 앵커사업비 지원을 받아 여름방학 동안 1:1 목업까지 진행된 디자인을 실제 판매 가능한 수준의 제품으로 구현하기 위한 제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본 사업을 위해 학생들의 디자인 창업 및 글로벌 전시 진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되었다. 6월 9일에는 미국 현지와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구미정 ㈜더디자인케이 대표가 「내 취향이 브랜드가 되는 순간 – 대학생 1인 창업과 글로벌 디자인 전시 진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디자인과 취향을 브랜드와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과 1인 창업, 해외 디자인 전시 진출을 위해 필요한 준비와 전략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았다.



프로젝트의 협력기관이자 학과에 본 사업 지정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는 코리아넥션과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의 공동 주관으로 7월 22일 인사동에서 최종 선발된 참여 학생과 작가들의 전체 모임도 개최되었다. 이날 모임에서는 그동안의 협업 과정과 작품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제작 및 전시 준비 방향을 논의하였다.



참가 학생들은 작품의 제품화와 함께 창업동아리 지원과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디자인권 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6학년도 2학기에 신설되는 「디자인창업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해외 전시·컨벤션의 부스 공간계획과 디스플레이, 전시 참가 프로세스, 홍보물 제작, 수출입 실무, 디자인 창업 등에 이르는 전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특강에서 접한 창업과 글로벌 진출 전략을 실제 작품 제작과 전시 준비 과정에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공간디자인·소비자학과의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참가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으로, 제품에서 지식재산권과 창업으로, 다시 해외 전시와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보는 실무형 교육 프로젝트이다. 학과는 이번 제3기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디자인 기획과 제작뿐 아니라 전시, 창업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의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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